내용입력시간:2025-03-15 00:26:24
김혜나 소설가(36)가 최근 낸 소설집 청귤(은행나무 1만2000원)에는 이런 인물이 있다. 난민 문제는 우리 사회가 문화적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바이러스 같은 존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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